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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장 왜 또 가나” 원공노가 지적한 원주시의회 1.7억 해외출장의 문제점

by 원주정보맨 2026.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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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장 왜 또 가나” 원공노가 지적한 원주시의회 1.7억 해외출장의 문제점(이미지 출처 : 나노 바나나 생성)

🏛️ 원주시의회 국외출장 외유성 논란

두 달간 몽골·일본·이탈리아·캐나다 방문 추진…원공노 “출장 필요성과 규모 재검토하고 추진 멈춰야”

🚀 시작하며

원주시의회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4건의 국외출장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출장에 투입되는 예산은 1억 7천만 원을 넘는 규모입니다. 국제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이라는 명분이 있지만, 방문 인원과 일정, 관광지 포함 여부 등을 놓고 외유성 출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지난해 논란 끝에 중단됐던 이탈리아 출장이 다시 추진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국외출장의 필요성과 규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핵심 요약

원주시의회는 2026년 10~11월 몽골·일본·이탈리아·캐나다 국외출장 4건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사에 제시된 경비를 합산하면 약 1억 7,387만 원입니다. 출장 필요성과 참가 인원, 관광지 방문 일정, 예산 적정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원공노는 출장 규모를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출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출장 건수: 2026년 10~11월 원주시의회 국외출장 4건 추진
  • 방문 국가: 몽골·일본·이탈리아·캐나다
  • 출장 경비: 기사에 제시된 금액 기준 약 1억 7,400만 원
  • 주요 논란: 출장 필요성, 참가 인원, 관광지 방문 일정, 예산 적정성
  • 원공노 입장: 불필요한 출장 추진을 멈추고 의정비 인상 문제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

1. 🏛️ 원주시의회 국외출장 4건, 무엇이 논란인가

1-1. 두 달간 이어지는 네 차례의 국외출장

원주시의회는 2026년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몽골·일본·이탈리아·캐나다를 방문하는 국외출장 4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장 목적은 크게 국제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으로 나뉩니다. 몽골과 일본 방문은 국제교류 성격이며, 이탈리아와 캐나다 방문은 다른 지역의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기 위한 벤치마킹 성격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출장의 명분만으로 시민들의 의문이 해소되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국제교류가 실제로 어떤 성과로 이어지는지, 벤치마킹을 통해 원주시에 어떤 정책을 도입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특히 두 달 사이에 네 차례의 출장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전체 경비가 1억 7천만 원을 넘는다는 점에서 예산의 우선순위와 출장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2. 국외출장 자체보다 중요한 실질적인 성과

국외출장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해외의 우수 정책을 배우고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일은 지방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다만 그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면 예산 집행의 타당성에 대한 의문은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핵심 정리: 국외출장의 정당성은 해외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원주시와 시민에게 어떤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2. 💰 국가별 출장 일정과 경비 비교

2-1. 국가별 출장 일정과 참가 인원

기사에 따르면 원주시의회가 추진하는 국외출장은 국가별로 일정과 참가 인원, 경비가 다릅니다.

방문 국가 출장 일정 참가 인원 기사에 제시된 경비
몽골 10월 24~27일 시의원 5명, 의회사무국 직원 4명 약 1,750만 원
일본 10월 31일~11월 3일 시의원 18명, 의회사무국 직원 5명 약 4,380만 원
이탈리아 11월 5~13일, 7박 9일 시의원 8명, 의회사무국 직원 2명, 원주시 직원 4명 약 5,600만 원
캐나다 11월 7~14일, 6박 8일 시의원 9명, 의회사무국 직원 3명 약 5,657만 원

출장 경비가 가장 많이 책정된 곳은 캐나다로 약 5,657만 원입니다. 이탈리아도 약 5,600만 원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본은 약 4,380만 원, 몽골은 약 1,750만 원입니다.

2-2. 총경비와 예산 적정성 확인

기사에 나온 금액을 합산하면 약 1억 7,387만 원으로, 반올림하면 약 1억 7,400만 원입니다. 이는 제목에 제시된 1억 7,300만 원과 세부 금액을 단순 합산한 결과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정확한 최종 집행액은 공식 예산 및 출장계획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총액이 크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국가별 방문 목적과 참가 인원이 적절한지, 출장 이후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가 함께 검토돼야 합니다.

핵심 정리: 출장 예산의 적정성을 판단하려면 국가별 비용뿐 아니라 참가 인원, 일정, 방문 목적과 예상 성과를 함께 공개해야 합니다.

3. 🇮🇹 이탈리아 출장, 왜 다시 논란이 됐나

3-1. 지난해 중단됐던 출장의 재추진

이번 논란에서 특히 주목받는 곳은 이탈리아입니다.

원공노는 지난해 9월 원주시의회가 추진했던 이탈리아 출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구도심 활성화라는 출장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원주시 공무원들을 출장에 동참시키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시의회는 해당 출장 추진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약 1년 만에 이탈리아 출장이 다시 추진되면서 원공노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3-2. 관광지 방문과 정책 벤치마킹의 관계

이번 출장의 목적은 사회복지 서비스 벤치마킹으로 제시됐지만, 원공노는 피렌체와 베네치아 등 유명 관광지가 포함됐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지난해와 출장 목적의 표현은 달라졌지만, 방문지 구성에서 비슷한 의문이 반복된다는 주장입니다.

다만 유명 관광지가 일정에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 출장 전체가 외유성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 정책이나 공공서비스를 조사하는 일정이 있는지, 관광 일정과 정책 연수 일정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출장계획서에 방문 기관과 면담 대상, 조사 과제, 정책 적용 방안이 명확하게 제시돼 있다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정책 연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관광 일정이 많고 출장 후 활용 계획도 불분명하다면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핵심 정리: 이탈리아 출장 논란의 핵심은 국가 자체가 아니라 방문 목적과 실제 일정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조사 결과가 원주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지입니다.

4. 🔎 원공노가 제기한 핵심 문제

4-1. 국제교류 출장의 필요성과 참가 인원

원공노는 이번 국외출장을 두고 크게 두 가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첫째는 국제교류 출장의 필요성과 참가 인원입니다. 몽골과 일본 방문에 참여하는 시의원은 모두 23명입니다. 원공노는 국제교류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처럼 많은 시의원이 참여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국제교류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외국의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를 맺고 협력하는 활동입니다. 교류 상대와의 협약, 공동사업, 정책 협의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다면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4-2. 출장 성과와 사후 공개의 중요성

그러나 참가 인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교류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어떤 역할을 맡는지, 출장 이후 어떤 사업으로 연결되는지, 소수의 대표단으로도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는 이탈리아와 캐나다 출장의 벤치마킹 실효성입니다. 원공노는 두 출장에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들어 외유성 출장인지 의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외 정책 연수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제도와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 기관과 조사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귀국 후 정책 반영 계획이 없다면 예산을 투입한 만큼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출장의 타당성을 판단하려면 출장계획서와 방문 기관 목록, 세부 일정, 참가자별 역할, 출장 결과보고서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출장 전 심사뿐 아니라 출장 후 성과 공개도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원공노의 문제 제기는 출장 횟수뿐 아니라 참가 인원과 정책적 성과, 예산 사용의 책임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5. 📊 시의원 의정비 14.3% 인상 논란

5-1. 월정수당 인상안에 대한 문제 제기

국외출장 논란과 함께 시의원 의정비 인상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원주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시의원 월정수당 14.3% 인상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공노는 증액해야 할 특별한 사유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정비는 지방의원이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보수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의정활동의 책임과 업무량, 지역의 경제 상황, 주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5-2.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인상 근거

인상률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부당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의정활동의 성과와 인상 필요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납득하기도 어렵습니다.

특히 국외출장 예산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한 시점에는 의정비 인상에 대해서도 더 높은 수준의 설명 책임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각각의 사안을 따로 보면서도 지방의회가 공공재정을 얼마나 신중하게 사용하는지 함께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의정비 인상 논의에서는 인상률뿐 아니라 산정 근거와 비교 대상, 재정 여건, 주민 의견 수렴 과정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의정비 인상은 무조건적인 찬반보다 인상 필요성과 산정 근거를 시민들에게 얼마나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지가 중요합니다.

6. 🧾 시민의 세금,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나

6-1. 국외출장을 평가하는 여섯 가지 기준

이번 논란은 원주시의회의 국외출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방의회가 공공예산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어떤 기준과 책임을 적용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지방의회의 국외출장은 원주시의 정책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해외에 다녀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시민의 관점에서 확인해야 할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기준 확인해야 할 내용
출장 목적 원주시의 현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가
방문 일정 정책 조사와 관련된 기관 방문이 구체적으로 계획돼 있는가
참가 인원 출장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인가
예산 적정성 항공료·숙박비·현지 교통비 등이 합리적으로 책정됐는가
성과 공개 출장 결과와 정책 적용 계획을 시민에게 공개하는가
사후 평가 출장에서 얻은 정보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됐는가

6-2. 투명한 예산 집행과 시민 신뢰

이 기준은 특정 정당이나 개별 의원에 대한 비판을 넘어 지방의회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기본적인 점검 항목입니다.

원공노는 지방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주시가 경상비를 줄이며 시민에게 돌아갈 예산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의회 역시 이러한 재정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불필요한 국외출장 추진을 멈추는 자제의 미덕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번 논란을 해소하려면 출장의 필요성과 규모를 재검토하고, 각 출장의 목적과 기대 성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출장계획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그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핵심 정리: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하는 국외출장은 명분보다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투명한 계획과 사후 검증이 지방의회에 대한 신뢰를 좌우합니다.

투명한 예산 집행과 시민 신뢰(이미지 출처 : 나노 바나나 생성)

❓ 자주 묻는 질문(FAQ)

Q1. 원주시의회가 추진하는 국외출장은 몇 건인가요?

A. 기사에 따르면 2026년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몽골·일본·이탈리아·캐나다를 방문하는 총 4건의 국외출장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Q2. 국외출장 경비는 총 얼마인가요?

A. 기사에 제시된 국가별 경비를 합산하면 약 1억 7,387만 원입니다. 다만 기사 제목의 1억 7,300만 원과 세부 금액 합계 사이에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금액은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3. 외유성 출장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요?

A. 유명 관광지가 포함됐다는 사실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출장 목적과 방문 기관, 세부 일정, 정책 조사 내용, 참가 인원의 적정성, 귀국 후 정책 반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마무리

원주시의회 국외출장 논란은 해외 방문 자체보다 그 필요성과 예산 사용의 타당성을 둘러싼 문제입니다. 국제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면 의미가 있지만, 그 성과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의문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방재정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공예산은 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출장계획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불필요한 일정과 인원을 줄이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의회라면 출장의 자유만큼이나 결과에 대한 책임도 중요합니다. 원주시의회가 이번 논란을 계기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책임 있는 결정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관련 자료 및 출처

  • 원주투데이, 「관광지 일색…외유성 국외출장 의심」, 이상용 기자, 2026년 10월 12일.
  • 기사에 인용된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의 국외출장 관련 입장.
  • 원주시의회 국외출장계획서 및 출장 결과보고서: 세부 일정과 정책적 성과를 확인할 때 참고할 공식 자료.

※ 본문은 제공된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외유성 여부와 출장의 적정성은 제기된 의혹과 실제 출장계획·결과를 구분해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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